||0||0더운데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학(?) 잘 보내십시오.
8.14. 세례식 때 부를 "그대, 하느님의 사람"과
8.15. 성모승천대축일 때 부를 "어머니" 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방학(?) 잘 보내십시오.
8.14. 세례식 때 부를 "그대, 하느님의 사람"과
8.15. 성모승천대축일 때 부를 "어머니" 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2011.07.21 09:34
8.14 세례식, 8.15 성모승천 대축일 성가
조회 수 1353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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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철씨!!! 세례식이 기다려지네요. 근데 세례식때 연철씨가 없는 성가대 어떡하지?? 용조,영나씨도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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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지요?
늘 마음에 밀알처럼 품고 있던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만난 것은 다행입니다.
당신이 내게 있을 때는
내게 세상은 친숙하고 걱정 없어 보였습니다.
-신경숙 / 기차는 7시에 떠나네 중에서..
기쁨 마음으로 둘러보는 우리성당 홈피!!!
이렇듯 따스함과 포근함이 함께 하기에
늘 행복합니다...
연철씨!!! 정말 감사합니다...
늦게 시작한 우리의 믿음 그 갈길 만큼이나 할일도 많아 지겠죠.
학습하며 나누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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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올려주시다니...
우리도 잘 불러야 할텐데요^^
내 귀가 번쩍, 행복하게 머물다갑니다.
언제나 열심인 두 분,
아름답습니다. 내눈에도 그런데,
주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