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는 말씀

 

“선교는 교회의 사명입니다. 몇 사람의 사명이 아니고, 나의 사명이고 그대의 사명이며 우리의 사명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예비신자 교리반 모집 안내 * 예비신자교리반 개강일: 8월19일(목) 저녁8시 * 인도하시는 분은 사무실에 신청바랍니다.     예비신자명 인도자명 허남운 부부 박은희 성경희(데레사): 하대동성당 김미애 박은희(수산나): 반송성당 박도은 본인직접신청

 

 

1. 사목협의회 안내

* 일시: 8월1일(주일) 교중미사(10:30) 후 2층 강당.

 

2. 미사 봉헌을 위한 오르간 반주 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연락처: 전례부, 본당사무실)

 

 

3. 8월 교황님의 기도지향

* 성령께서 교회에 은총과 힘을 베풀어 주시어 교회

가 복음의 빛으로 쇄신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7월 재정보고(7.1.~7.31.)

 

수입총액(전월이월금포함) 원
교무금		주일헌금			전월 이월금
10,375,000원		3,653,000원			15,939,777원
지출총액				이월금
17,234,120원				12,733,657원
2021년도 교구책정금 납부 현황
교구책정금	납부금		미납금			납부율
82,099,000원	30,500,000원		51,599,000원			37.1%
자세한 내용은 본당 게시판에 있습니다.

 

◉ 오늘의 묵상 ◉

광고는 우리가 사야 할 것들을 나날이 말해

준다.-좀 더 잘살기 위하여, 건강을 유지

하기 위하여, 요컨대 현대적으로 살기 위하

여 사야 할 필수품들을.

그러나 우리가 인간이기 위하여, 인간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광고가 말해주지는 않

는다. 사도 바오로에게 물어보면 현대인은

하느님이 뜻하시는 새 인간이라기에 아직 멀었다. 새 인간은 현세에 몰두하는 인간일 수도 , 내세로 도피하는 인간일 수도 없다.

새 인간은 영원을 원하는 사람이다. 산다는 것에“아직”만족하지 않고, 산다는 것을“이미”알고 있는 사람이다. 영생은 이미 시작되었다.“나는 생명의 빵이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