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십니까?
홍보부장 박현덕 크리스피노입니다.
2019년부터 우리 신자분들의 글과 그림(형식없음)을 받아 주보 첫페이지에 담고 있습니다.
신부님, 사목회 및 기타 단체의 원고도 받고 있습니다만, 더욱 절실한 것은 신자분들의 원고입니다.
너무 잘 쓰실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쓰셔서 주시면 예쁘게 담아드리겠습니다.
제 메일(phdphp@naver.com)로 주시면 됩니다. 또는 사무실의 사무장에게 맡겨 주셔도 됩니다.
그냥 손글씨를 주시면 제가 입력해서 내어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