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곧 우리 성가대의 방학도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주일 미사를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도 있었고 미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기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도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역시 성가대 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시기라는것을 새삼 느켰던 것 같습니다.... 우리성당의 9월 매일미사곡입니다... 이마리아수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