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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전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너무 좋은 신부님을 모실 수 있어서 말입니다.
특히 우리 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저에게 너무 많은 은총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올 1월1일 신부님께서 미사 강론을 통하여 소개해 주신 아름다운 글
석란정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을 한번 더 영상으로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