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날 전야제

by 태파노 posted Nov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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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모두가 미완의 틈새에서도 친목으로 일치되는 감격스러운 밤의 향연을 다시 만끽합니다
특히 어려운 동영상을 올려주신 홍보부에 감사드립니다.
다음해는 좀 더 여유를가지고 충분한 연습들이 이루어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