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심기도

by 태파노 posted Aug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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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찬미 예수님!
주님의 은총 많이 받는 우리 본당 신자 여러분, 기도하기도 어렵지요?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시편46.11)하십니다.
나를 멈추는 일, 이것이야말로 실행하기가 불가능한 것 아닙니까?
하느님은 언제나 그 적극적인 품성으로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데도
내가 멈출 시간을 못 만드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그래서 신부님 승락 얻어 몇 사람 모여 주 하루 야간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향심기도-9월 16일 교구청 윤행도(가를로)신부님 오셔서 하루 피정을 가질 것입니다.
마산 주보 잘 보시고 또 관심도 가지시고 참여도 하시면 정말로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