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 하세요..
제 194차 꾸르실리스타가 되어 돌아온 김민경 루치아 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를 위하여 미사전에 늘 주모경을 바쳐 주신 평신도님들..
제가 누군지도 모르시면서 꾸르실료 교육을 은혜롭게 받을 수 있기만을 기원했던 정성에
처음엔 부담이었지만 입교 날이 다가올수록 작은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금산성당을 이끌어 가시는 사목위원님들, 제가 속해 있는 천주의 성모 레지오 단원님들,
즐거움으로 봉사하시는 성가대원님들..
약속 지키기 위해 미사와 기도에 쉴틈이 없었던 성의에, 말로써 전달은 다 못해드렸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올들어 가장 뜨거웠던 칠 월의 이 여름 한낮에,
교육관까지 몸소 모셔다주고, 모시러 오시고..
드러내 보이지않게 애쓰신 꾸르실리스타 모든분들의 노고와 수고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수녀님..
감사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꾸르실료 교욱을 통하여 체험한 은총을 늘 기억하며
평신도 사도직을 성실히 따르며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제 194차 꾸르실리스타가 되어 돌아온 김민경 루치아 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를 위하여 미사전에 늘 주모경을 바쳐 주신 평신도님들..
제가 누군지도 모르시면서 꾸르실료 교육을 은혜롭게 받을 수 있기만을 기원했던 정성에
처음엔 부담이었지만 입교 날이 다가올수록 작은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금산성당을 이끌어 가시는 사목위원님들, 제가 속해 있는 천주의 성모 레지오 단원님들,
즐거움으로 봉사하시는 성가대원님들..
약속 지키기 위해 미사와 기도에 쉴틈이 없었던 성의에, 말로써 전달은 다 못해드렸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올들어 가장 뜨거웠던 칠 월의 이 여름 한낮에,
교육관까지 몸소 모셔다주고, 모시러 오시고..
드러내 보이지않게 애쓰신 꾸르실리스타 모든분들의 노고와 수고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수녀님..
감사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꾸르실료 교욱을 통하여 체험한 은총을 늘 기억하며
평신도 사도직을 성실히 따르며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